20100330_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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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다가오는 봄을 막을수 없지만, 설천상단! 아직 끝이 아닙니다.



곤도라를 타고 오르는 설천봉... 상단지역에 도착할수록 눈이 많습니다.




모차르트.







알레그로.




오랜만에 만난 고객님! 시즌의 막바지를 아쉬워 하며~.




미뉴에트.




폴카. 모글지역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미뉴에트 하단.




하모니를 타고 오르며 덕유산을 담아보았습니다.




슈퍼G.




미뉴에트.




실크로드 상단.




곤도라를 타고 다시 베이스로~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무주리조트!

떠나가는 겨울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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