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하는 Saturday''s Andante!
5월의 마지막 공연은 금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들로 호텔티롤 질레탈홀이 가득합니다.




헨델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파사칼리아







스메타나 - 피아노 트리오 사단조
정상의 연주로 관객들은 클래식에 매력속에 빠져들었습니다.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크로아처''
벽한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슈만 - 피아노 4중주 내림마 장조로 오늘의 공식 공연을 마칩니다.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속에 앵콜곡을 선사합니다.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객들의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6월 19일(토) 홍승찬 선생님의 영상음악회로
Saturday''s Andante는 계속 진행됩니다.

@mujuresort_com : 무주리조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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