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서는 첨으로 올리는 무주스케치인가 봅니다. ^^;
자주 올려드려야 하는데, 홈지기가 무슨일이 그리 많은지...
모처럼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엘 올랐습니다.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가다가 창문에 카메라를 쭈욱 빼서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라도 카메라 떨어뜨릴까봐 손에 힘이 짠득 들어간채로 찍었다는.. ^^;


설천봉 레스토랑 뒤편에 어느 단란한 한가족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상제루에서 바라본 곤도라 하차장의 모습...


향적봉의 모습입니다. 몇분이 올라가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향적봉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이 않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이게 뭘까요? ^^;
상제루 안에서 바라본 천정의 모습입니다.
바탕화면으로 깔았보았습니다. 대만족...


상제루에서 멜로디를 바라보며...


설천봉 레스토랑지붕에서...


상제루를 둘러보고 계시는 관광객...


상제루 다 보시고 향적봉쪽으로 이동중이신가봅니다.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가다가 담은 무주리조트의 모습입니다.
뒤쪽으로 설천호수가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사무실 들어가기 전에 담은 사진입니다.
웨딩포토샵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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