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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모처럼 카메라를 들고 단지를 조금 걸어다녔습니다.
설천봉의 정상부근엔 단풍이 검게 시들어 있었지만,
아랫부분의 단풍은 아직 마지막 단풍의 모습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무주리조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곤도라엔 오늘도 많은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셨습니다. ^^;
카니발상가앞의 단풍~
설천하우스 가는 길목의 돌탑과 멀리 설천봉
설천하우스앞 주차장의 차들로 꽉 들어찬 모습.
설천하우스 옆 새로 지어지고 있는 제2의 설천하우스..
쌍쌍리프트는 정비중~~
에코리프트도 정비중~~
설천하우스 앞 도로에서 내려다본 설천호수
웰컴센터쪽으로 내려가다 뒤돌아서서 바라본 설천베이스
웰컴센터 앞 메인도로
호텔티롤
카니발상가
국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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