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어린이나라를 지나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엘 올랐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팔월의 여름이지만, 설천봉의 기온은 완연한 가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호텔티롤




후름라이드 탑승장근처에서 찍은 어린이나라~


잠깐 바이킹에 올라서 한컷 찍었습니다. ^^;


곤도라에서 내려다본 실크로드슬로프.
지난 3일 폭우로 인하여 슬로프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설천봉레스토랑 뒤편.. 날씨가 상당히 흐려 있는 모습입니다.


상제루에서 내려다본 곤도라 하차장의 모습


하모니리프트와 많은 구름들의 모습.


설천봉에서 바라다본 모습입니다. 흘러가는 구름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안성의 모습.










마지막으로 곤도라를 타고 내려오면서 담아본 무주리조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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