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봉에서 향적봉을 지나 중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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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는 봄을 지나 점점 여름으로 다가가는듯 합니다.
철쭉도 만개를 지나 이제 저물어 가고 있는 요즘, 덕유산에서의 철쭉이 궁금해 산엘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직 철쭉은 보이질 않고 진달래만 군데군데 피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6월초순은 되야 만개한 철쭉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래 그림들은 설천봉에서 향적봉을 지나 중봉까지의 모습들 입니다.
맑은 날씨속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덕유산의 장관들...
고객님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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