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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20090411 cellist - 송영훈
늦은 오후가 다가오니.
여러 고객분들의 발걸음을 이곳에 모으고 있습니다.
공연 전 이른시간 벌써 많은 고객분들이 접수를 하시는군요.
자연속의 선율이 흐를 심포니 홀입니다. 빈좌석을 찾아볼수가 없군요.
드디어 첼리스트 송영훈..
송영훈씨의 열정, 고객분들의 갈채 이모든 것들이 앵콜곡을 만들어냈습니다.
싸인회를 끝으로..
Saturday`s Andante - 한해가 지나고 진정 성숙된 모습의 공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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