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썸머 페스티벌~~~

작성자

덕유산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가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2019 썸머 페스티벌이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2019 썸머 페스티벌은 7월 19일(금)부터 8월 17일(토)까지 30일간 매일 진행되고 있답니다.

올해는 무대와 공연 내용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많이들 와서 함께 즐겨주세요~~
특히, 매주 토요일 밤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불꽃놀이도 준비했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자세한 공연시간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용~~
자~~ 그럼, 더욱 새로워진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감상해 보실까요??

저녁 7시, 명품MC 이상진의 멘트로 1부 공연이 시작됩니다~~


관람객분들과 눈도 맞추고 상품도 호응해주시는 분들께는 아낌없이 선물도 드리구요~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명품 보이스~ 보컬 유지원의 공연~


공연 관람 명당, 탐앤탐스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함께 즐기시는 분들~


역시 마술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 ^^


점점 어두워지니 주변의 불빛들이 켜지며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두 번째로 퓨전 국악과 전자현악, 미녀 국악 가수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1부 공연의 마지막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변검”입니다.
3분동안 7번 얼굴이 바뀌니 눈 크게 뜨고 잘 봐야해요.. ㅎg


이번엔 원형무대로 가 볼게요~~
“여보,자기!” 라는 트롯트 곡으로 활동중이신 미녀가수 ‘수지니’의 통기타 공연입니다.
관객분들도 너무나 즐겁게 즐기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관객들의 신청곡 아모르파티의 신나는 리듬에 가수도 관객도 댄스 삼매경~
덕분에 분위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릅니다..ㅋㅋ



티롤 노천카페에는 중부권 최고의 밴드 “곽도일 밴드”가 7080 음악을 선보입니다.



어느덧 9시, 이벤트 광장에서 2부 공연의 시작을 알립니다.
2부 첫 공연은 팝페라입니다.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인데..
마치 뮤지컬이나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듯 열중하며 즐겨주시네요.



어린 아이들도 정말 편하게(?) 공연을 즐깁니다~


이어지는 미녀 첼리스트 이나영의 전자 첼로 공연입니다.


준비한 곡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너무 호응이 좋아 즉석에서 겨울왕국의 주제곡 “Let it go"를 선보입니다.


세미트롯 공연,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도 함께 불러요...



2부 공연의 마지막은 DJ 퍼포먼스와 댄스를 선보이는 K-POP 여성 그룹 “YL"입니다.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댄스와 노래에 관객들 모두 YL의 공연에 빠져듭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어느새 3시간이 지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로 7월 27일 썸머 페스티벌이 끝났습니다.






2019 썸머 페스티벌은 8월 17일까지 계속되오니 꼭 방문하시어 현장의 열기를 함께 즐겨 보아요~~ ^^
감사합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