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비가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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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하루종일 내린비로 “2022 썸머 페스티벌” 저녁 공연은 취소되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주말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설천봉 야외무대에서 선보이기로한 공연은 설천봉 레스토랑(실내)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었답니다.^^

토요일인 어제가 설천봉 공연 첫날이었구요..
어제는 안개가 짙었지만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아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온 병창단의 인사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우리는 흥이 많은 자랑스런 민족입니다~~ ^^




두 번째 공연은 신나는 보컬인데요.. 여자보컬이 대전 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19살 공한비양입니다. 어린나이지만 대상에 걸맞는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낮 12시가 거의 되어가는데.. 설천봉은 한 낮의 온도가 19.1도...

한 여름에도 25도를 넘어가는일이 거의 없으니.. 관광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을 올라가실때는
겉옷을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공연은 전자현악 “첼로” 공연입니다~ 미모, 실력, 무대매너까지 빠지는게 없어 항상 관객들로부터 인기가 좋은 공연입니다~~ 첼로의 선율에 어르신들이 춤까지 추시며 즐기실 정도랍니다~~






설천봉 공연은 곽도일 가수님의 공연으로 마무리합니다.
7080부터 최신가요까지 신청곡 모두 소화가 가능한 최고의 가수입니다.


비가 오는 날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니, 비소리, 계곡의 물흐르는 소리, 나뭇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들이 하모니를 이루며 연주하는듯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제법 많은양의 비가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 실내로 자리를 옮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박수와 함께 2시간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비오는날 물놀이를 하면 좋겠다~~ 는 생각이들어 물썰매장과 세솔동 노천탕으로 향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채 래쉬가드를 입고 물썰매를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신나보였습니다.






비가오니 분위기가 더더더 좋은 세솔동 노천탕입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고객님은 머리는 차고 몸은 따뜻해야 좋으시다며..
찻잔속에 앉아있는 것 같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 2022 썸머 페스티벌은 8월 20일까지 계속되니 많은 관람부탁드려요~
그럼, 편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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