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호숫가에서 둘러본 무주리조트...

작성자

홈지기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설천호수로 향했습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도 별로 없고, 8월의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너무너무 좋았고, 무주리조트 경치또한 아름다웠지만
무더운 오늘 날씨는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ㅡㅡ;;


호수건너편에서 바라본 설천베이스 전경...
바로 보이는 슬로프의 이름은 스피츠슬로프입니다.


설천호수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다리의 이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멀리 설천하우스와 너머로 보이는 곤도라와 에코리프트의 모습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스키점프대(점핑파크)


어린이 나라에 위치하고 있는 후름라이드입니다. 국내 최장길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잡아본 덕유산...


설천호수 산책로에 세워진 가로등


쌍쌍리프트와 커넥션슬로프입니다.


설천호숫가 주변 그네있던곳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멀리 가족호텔의 모습


가족호텔의 체크인/체크아웃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웰컴센터. 앞에 있는 빨간자동차가 눈에 띄네요~ ^^


웰컴센터 앞으로 위치하고 있는 대형주차장


대형주차장 하단의 모습.
겨울이 되면 이곳까지 차량들로 꽉 들어차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웰컴센터와 꽃마을, 솔마을 호텔티롤, 국민호텔까지 한컷으로 담아봤습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