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3 차이코프스키와 함께하며..

작성자

흔들림

20090803 MUJU TCHAIKOVSKY FESTIVAL

러시아가 낳은 최고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아름다운 무주에서 그를 만나다..


7월 30일-

고객분들의 모습에 심포니홀이 작게만 느껴집니다.



금난새 선생님- 진지함, 위트, 매력



클랜시 뉴먼- 신기, 현란함












결과는 기립박수로 나타납니다.



만족스러운 공연에 금난새 선생님도 함께..






사인회의 모습입니다. 고객님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모습으로..



8월1일-

이른시간 리허설이 한창이군요.



즐거운 리허설시간.



고객분들의 발걸음이 이른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든준비를 마치고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전년에 비해 너무 많은 고객분들이 참석해주셨군요.


















권그림양과 함께..






점핑파크의 좌석이 부족하고 넘쳐... 점핑파크 관중석에도.






클랜시 뉴먼과 함께..



서곡 <1812년> 에 맞추어 캐논.



모든 공연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며 폭죽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의 모든 일정은 끝났지만.. 호텔티롤 7080라이브~


차이코프스키와 함께하는 동안 무주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났습니다.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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