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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유산스케치에서 12월 28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사이의 기온을 보였는데요.
크게 춥지도, 갑자기 풀리지도 않는 날씨 덕분에
스키와 보드를 즐기기에 비교적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라이딩 중 더위를 느끼셨던 분들도 계셨을 것 같아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슬로프를 즐기셨길 바랍니다.
오늘의 스케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침 시간대에는 차가운 공기가 남아 있어
슬로프의 눈이 단단하게 잘 잡혀 있었습니다.
오전에 내린 눈과 기존 설면이 함께 다져지며
첫 라이딩에서는 안정감 있는 설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기온이 서서히 오르긴 했지만
큰 변화는 없어 설면의 흐트러짐은 크지 않았습니다.
턴을 이어갈 때도 부담이 적었고,
속도를 조절하며 즐기기에 무난한 눈 상태가 하루 동안 이어졌습니다.
사진과 함께 오늘을 소개하겠습니다.
루키힐 슬로프입니다.










레이더스 하단 슬로프입니다.







커넥션 슬로프입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입니다.










이스턴 슬로프입니다.






요즘 덕유산 스케치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고객님들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많은 손님들께서 슬로프를 찾아주셔서
곳곳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덕분에
슬로프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슬로프에서
각각의 하루를 즐기신 오늘,
이 즐거운 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오늘의 스케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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