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홈지기
추위가 점점 물러가고, 따스한 봄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만선베이스의 그 많던 눈들도 거의 반이상 녹아서 맨땅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난 무주리조트엔 적막함마저 감돌고 있을정도로 아주 조용합니다.
홈지기 잠시 가족호텔쪽으로 발길을 돌려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가족호텔의 모습
선녀마을주차장과 멀리 만선베이스
만선과 설천봉의 모습
호텔티롤과 멀리 실크로드슬로프
야마가와 파노라마슬로프
루키힐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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