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단풍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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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하늘이 아주 깨끗한 오늘입니다.
한솔동에서부터 걸어내려오면서 담은 가족호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주리조트의 단풍도 점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부터 시작해서 이달말까지의 단풍이 절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미처 단풍구경 못가신분들 무주로 놀러오세요.. ^^;
무주리조트 근처에 있는 구천동이나, 양수발전소 정상 올라가는길등~~
예쁜 단풍을 구경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다음엔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이나 향적봉의 모습을 담아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달래


우측의 세솔동, 아래보이는 도로는 네솔동 가는길...


민들레


진달래동과 뒤편에 있는 해바라기, 들국화


호텔티롤과 만선하우스


진달래


네솔동과 멀리 보이는 루키힐슬로프


백합


가족호텔에서 슬로프로 향하는 길목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루키힐슬로프...


가족호텔 꽃마을의 모습입니다.


금님동(10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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