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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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아직은 쌀쌀하기만한 무주리조트!!
아침 출근길.. 영도에 가까운 낮은 기온을 보였던 무주입니다.
해가 점점 떠오르면서 조금씩 풀리는듯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 아직은 춥습니다. ^^;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깨끗함을 보여주고 있던 오늘은 가족호텔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오가면서 멀리 보이는 리프트들의 모습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이젠 12월은 되야 다시 가동을 할 리프트..

무주리조트의 보고싶으신 곳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무주스케치로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가족호텔 꽃마을


야마가슬로프와 라이너리프트


레이더스슬로프입니다. 아직은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크루저와 무주익스프레스의 모습도 보입니다.


좌측 라이너리프트, 우측 카누리프트


가족호텔 개나리동에서 들국화동으로 향하는 길목입니다.


해바라기동옆에서 멀리 담은 쌍쌍리프트하차장


해바라기동앞에서 개나리동을 바라보며...


들국화대형주차장 하단으로 뻗어있는 길목입니다.


멀리 보이고 있는 실크로드슬로프


설천봉의 모습입니다.
바로 보이는 슬로프가 스피츠슬로프입니다.






카니발상가와 뒤로 보이는 설천하우스1,2




호텔티롤


만선하우스


가족호텔 꽃마을 전경


코스모스와 진달래동 뒤편으로 나있는 도로.


무주리조트의 전경입니다.


가족호텔을 한눈에..


개나리가 피어있는 모습






민들레동 앞


진달래2동으로 향하는 길


네솔동 입구쪽에서 내려다본 만선하우스 앞 도로






겨울시즌동안 차량들로 가장 붐비는 도로중 한곳.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