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2SA01

작성자

무주리조트

Saturday`s Andante - 01


2008년 한해 동안 매주 토요일 음악회가 열린다.

그 첫번째 음악회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회를 알리는 호텔티롤 주변의 광고물.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무대가 완성되고..



이른 시간이지만 음악회로 발걸음을 바삐 움직이시는 고객분들.



어둠은 음악회 시간이 가까워짐을 알리고..



모든 준비가 이루어졌다.



입장을 기다리시는 수 많은 고객분들.



드디어 입장과 함께 고풍스러운 호텔티롤에서의 음악회..



장일범 선생님의 해설로 고객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부여한 에비타를 시작으로 음악회가 진행되어졌다.
과거형인 역사는 평가할 수 있다.



작품의 중간마다 장일범 선생님의 해설이 더해졌고.



극중 늙은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로 국내에도 유명한... 캣츠.



레미제라블. 여관주인의 노래에 고객분들의 박수가 흥을 더했고..



카메론 매킨토시에 의해 빛을 발하는.. 미스 사이공.



데이비드 하셀호프 전격z작전의 주인공... 노래솜씨도 얼굴 만큼.... 지킬박사와 하이드.



에스메랄다에 대한 사랑을.. 노트르담 드 파리.



장일범 선생님이 칭찬을 끝없이 하셨던 무대의 모습.



17세의 쥴리엣을 케스팅하여 현실감을 더한 작품.. 로미오와 쥴리엣.



모든 행사가 끝나고 장일범 선생님의 즐거운 해설에 사인회가 즉석으로 열렸다..



한해동안 문화행사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무주리조트가...2008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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