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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스케치에서 12월 29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기온이 내려가긴 했지만
체감상 크게 춥지는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맑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라이딩 중에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비교적 편안한 환경이 이어졌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케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새벽 기온의 영향으로
아침 시간대 설면은 잘 굳어 있었습니다.
눈이 단단하게 받쳐주며
첫 라이딩에서는 안정적인 엣지 반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턴을 시작할 때도 설면이 흐트러지지 않아
리듬을 만들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라이딩이 이어지자
슬로프 곳곳에서 눈이 점차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설이 형성된 구간에서는
엣지 컨트롤에 조금 더 신경이 필요한 모습이었고,
라인을 정리하며 내려오는 라이딩이 잘 어울렸습니다.
설면의 변화를 느끼며 타기에 적당한 하루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늘의 슬로프는
아침과 오후의 성격이 뚜렷하게 나뉘었던 하루였습니다.
단단하게 시작해
점차 눈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쪽으로 변화하며,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무주입니다.
루키힐 슬로프입니다.








레이더스 하단 슬로프입니다.






커넥션 슬로프입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입니다.





이스턴 슬로프입니다.







한편, 오늘은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와 리프트가 오픈했습니다.
서역기행 슬로프 하단과 웨스턴 슬로프가
오픈하며 슬로프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또한 라이너 리프트가 운행되며
하이디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신 고객님들의 모습입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슬로프 전반의 분위기도 밝았고,
고객님들 역시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차분하게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스케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