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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스케치에서 12월 31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체감온도가 크게 내려가며
슬로프에 서 있으면 공기가 제법 차갑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체감상으로는 영하 10도 가까이 느껴질 만큼
한겨울의 분위기가 뚜렷했던 날이었습니다.
방한 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이용하신 분들께는
겨울다운 하루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케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오늘 슬로프의 설면은 전반적으로 단단한 상태를 보였습니다.
눈이 강하게 굳으며
곳곳에서는 강설이 드러난 구간도 확인되었습니다.
엣지의 반응은 또렷했지만,
슬로프 라인 선택과 속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하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초반 라이딩에서는
설면이 쉽게 풀리지 않아
기본 자세와 컨트롤이 중요했습니다.
숙련자에게는 설면의 반응을 느끼며
정교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었고,
초심자에게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설질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설면의 성격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오늘은 무리하게 속도를 내기보다는
천천히 컨트롤하며 타기에 어울리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촬영된 스키장의 모습입니다.
루키힐 슬로프입니다.










레이더스 슬로프 하단입니다.







커넥션 슬로프입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입니다.





이스턴 슬로프입니다.






웨스턴, 서역기행 슬로프 하단입니다.












고객님들의 모습입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리조트를 찾아
활기찬 겨울을 즐겨주셨습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주신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스케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