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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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1월 7일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덕유산의 온도는 낮은 기온을 유지했습니다.
햇빛도 적당하고 바람도 세게 불지 않아
라이딩을 즐기기에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오전에는 단단하게 자리 잡은 설면과 그 위를 덮어주는 하얀 눈의 조합이
안정된 라이딩을 만들었습니다.
오후에도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며 라이딩을 하기 좋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오늘의 슬로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스피츠 하단 슬로프는 넓은 폭을 가져
다양한 속도의 라이딩이 관찰되었습니다.
라이딩 중 잠시 휴식을 취할 경우에는 슬로프 중앙보다는
가장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보다 안전한 이용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급자 슬로프인 커넥션 슬로프에서는
조금 더 속도감 있는 라이딩이 관찰되었습니다.
라이딩 중 잠시 멈출 경우에는
시야가 확보되는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주변 상황 확인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상급자 슬로프인 레이더스 하단의 눈 상태는
영하의 기온으로 단단해져 속도감 있는
주행을 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이어지는 루키힐에서는
다양한 실력의 이용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속도가 붙기 쉬운 구간에서는
앞사람과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라이너 리프트를 이용하면 갈 수 있는
터보, 웨스턴 코스의 슬로프는
오후가 되어도 눈이 무너지지 않아
편안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설질을 유지했습니다.
주행을 시작하기 전
뒤에 오는 라이더들의 동선을 파악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역기행 슬로프는
현재 오픈된 슬로프 중
가장 긴 길이를 가진 슬로프입니다.
상단에서는 시야가 트여 여유 있게 진입할 수 있었고,
하단으로 갈수록 속도를 조절하며
슬로프 전체를 즐기는
고객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 정오에 새롭게 오픈한 실크로드 하단 슬로프는기존 슬로프와의 동선이 분리되며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습니다.긴 슬로프 속에서 다른 스타일의 라이딩을 관찰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최근 기온 변화로 슬로프 곳곳에 설질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완만한 구간에서는 속도가 붙기 쉬우므로 주변을 살피며 주행해 주시고, 강설이 남아 있는 구간에서는 엣지 컨트롤에 특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슬로프 합류 지점과 교차 구간에서는 반드시 주변을 확인한 후 안전하게 진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덕유산을 채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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