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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2월 22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포근한 날씨 덕분에 설천봉 상단이 유독 활기찼던 하루였습니다.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설질이 잘 유지된 상단 슬로프로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옮기셨고,
오전 맑은 햇살 아래 펼쳐진 설원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습니다.
11시 이후 구름이 드리우며 하늘빛이 바뀌었지만
슬로프 위 고객님들의 열기만큼은 변함없이 뜨거웠습니다.
포근하고도 특별했던 오늘 덕유산의 하루를 담아보았습니다.
[설렘]





















[열기]





















[여운]























오늘도 덕유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달력을 보니 어느새 2월의 막바지네요.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폐장일인 3월 22일까지 넉넉한 시간이 남아 있으니,
오늘 오시지 못하셨더라도 덕유산에서 특별한 순간을 누리실 기회는 아직 충분합니다.
남은 시즌도 덕유산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스케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