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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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3월 1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달력은 바뀌었지만 덕유산의 겨울은 아직 한창입니다.
 
오전에는 파란 하늘 사이로 구름이 드문드문 자리하면서도 햇살은 쨍쨍했습니다.
점심이 지나며 하늘빛은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덕유산을 찾아주신 분들의 발걸음은 오늘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 발걸음들이 만들어낸 오늘의 덕유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부]







































[2부]















































[3부]





































오늘도 덕유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로 바뀌었지만
덕유산의 설원은 여전히 새하얗고
슬로프 위의 열기도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오늘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야간스키 운영이 마무리됩니다.
 
밤이 내려앉은 설원 위에서
밝게 빛나는 조명 아래에서
온몸으로 즐기던 그 설렘.
 
설렘과 아쉬움은 가슴 속에 담아두고
남은 시즌도 덕유산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간운영으로 전환되오니
방문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스케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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