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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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스케치






안녕하세요.

덕유산 스케치에서 3월 2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눈과 비가 함께 내렸습니다.

겨울이 조금 더 머물고 싶다는 듯 눈이 내리고,
봄이 슬며시 인사를 건네듯 비가 섞여 내렸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 정상에 오를 무렵,
비는 잦아들고 다시 눈송이가 흩날렸습니다.
 
거센 바람에 곤도라와 하모니 리프트는 휴장을 했지만,
3월 2일의 덕유산은 여전히 겨울의 한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만선베이스의 마지막 날입니다.

고객님들의 모습 대신,
만선의 마지막 겨울 풍경을 카메라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 만선하우스 **

[매표소]



[장비렌탈]



[스키학교]







[의류렌탈]



[슬로프 입구]



[프리미엄 멤버십 라운지]



[만선 카페테리아]





** 만선 슬로프 **

[이스턴 상단]



[이스턴]





[레이더스 하단]





[루키힐]





[하이디 하우스]



[야마가]







[썬다운]



[파노라마]





[웨스턴]





[터보]





[서역기행]











2526시즌을 함께해온 만선의 모든 공간이
오늘 하루를 끝으로 긴 휴식에 들어갑니다.
 
북적이던 그 공간들이 조용해지는 것을 바라보며,
이번 시즌 이곳을 채워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만선, 고맙고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스프링 시즌을 맞아 설천베이스 단독 운영으로 전환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3월 22일 폐장일까지 덕유산의 슬로프는 아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스케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S.
스케치의 마지막은
시즌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온 만선의 트레이드마크,
호텔 티롤의 모습을 전합니다.






















사진 원본파일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ej7413@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