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나비


저녁이면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 요즘..
가을을 담은 붉은나비를 담다.~


가족호텔동은 모두 울긋불긋합니다.



가을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커피한잔도 좋을듯하군요..



가족호텔동 옆으로 보이는 슬로프의 모습이 말끔하게 첫눈을 기다리는듯합니다.



카니발스트리는에도 가을하늘이 더욱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줍니다.



슬로프에도 올라봅니다.



슬로프 곳곳에 새로운 무언가가... ?? 틀린그림찾기?.ㅋ



이녀석들입니다. 신규로 보강되어지는 재설장비 60기. *.*






커넥셔, 이스턴, 서역기행하단, 레이더스하단, 실크로드하단.. 많기도 많군요.






멋진 위용만큼이나 시즌 중 멋진 슬로프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가을의 붉은나비가 떠나기 전...



관광곤도라가... 업..업.



겨울시즌 전 가을의 무주는 붉은 물결로 넘실대고있습니다. ^^*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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